일본 여행 항공권, 숙박시설 예약 편

안녕하세요. 앤디라이언입니다.

일본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예약이죠?

항공권! 숙박시설! 관람시설!

저희는 항공권, 숙박시설, 디즈니랜드 도쿄, 건담팩토리, 팀랩 등을 예약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여행을 다녀오고 싶으시다면 샵백!!을 이용하세요.

샵백을 통해 예약을 하는 경우 5-20% 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 구매자분과 제가 1만 원의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s://app.shopback.com/uIhZMK8tzAb

도쿄 여행으로 정했다면 이제 경로에 맞게 이동하기 위해

나리타로 갈 것인지? 아니면 하네다로 갈 것인지 정하고 항공권을 예약해야 합니다.

 

• 항공권

항공권은 네이버항공권, 스카이스케너, 그리고 항공사 사이트 중에 최고 저렴한 곳을 찾으면 됩니다.

저희의 경우 와이프님이 하나투어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할인이 들어간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

인천공항 <-> 나리타 (왕복)

성인 354300원 2EA

유아 26000원 1EA

발권대행 수수료 10000원 2EA

그리고 인천공항 -> 나리타 갈 때 자리 업그레이드 17000원 2EA

항공권 총비용은 788600원이었습니다.

현재 6월 둘째 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는 최저가를 검색해도 하나투어가 제일 쌉니다.

NAVER항공권 : https://m-flight.naver.com/

네이버 항공권

Skyscanner : https://www.skyscanner.co.kr/

Skyscanner

Expedia : https://www.expedia.co.kr/

익스피디아 여행: 휴가용 주택 임대, 호텔, 렌터카, 항공편 등

 

항공권을 예약했다면 다음으로 일정에 맞게 숙박시설을 예약해야 합니다.

 

• 숙박시설

숙박 시설의 경우 호텔 뉴 그랜드는 아고다에서 결제했습니다.

아고다가 제일 저렴했어요.

4박 5일 동안 야에노미도리 호텔 (2박) > 뉴 그랜드 호텔 (1박) > 도미 인 프리미엄 도쿄 고덴마초 (1박)으로 예약을 했고,

뉴 그랜드 호텔만 미리 결제하고 나머지는 현장 결제가 가능해서 현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현장 결제를 선택한 이유는 엔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엔화가 비싼 시기였다면 당연히 미리 결제를 했을 것입니다.

다행히 제가 현장 결제할 때 미리 결제할 때보다 1만 원 이상 싸게 갈 수 있었습니다.